'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이 진정한 굿파트너 결말을 완성했다.
지난 20일 종영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마지막 회(16회) 시청률은 수도권 15.7%, 전국 15.2%, 순간 최고 21.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오대규의 진심을 눈치챈 차은경은 한유리와 함께 이들의 이혼을 막을 수 있는 묘안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