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맞았네' 맨유가 버린 FW, 벌써 리그 5골→리그앙 득점 1위...바르사-뮌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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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재능 맞았네' 맨유가 버린 FW, 벌써 리그 5골→리그앙 득점 1위...바르사-뮌헨 관심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그린우드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3대 유럽 빅클럽의 스카우트들은 모두 마르세유에서 그린우드가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맨유에서 129경기를 뛰었고 35골 12도움을 올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맨유의 그린우드가 강간,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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