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아토피 치료 개선 방안 모색…"환자 중심 치료환경 구축할 것"[사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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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아토피 치료 개선 방안 모색…"환자 중심 치료환경 구축할 것"[사회in]

이번 주말 정부가 100만명에 가까운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위해 전문가들과 치료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사진=게티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진숙 국회의원은 21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9월 14일)을 기념해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치료 환경을 점검하고, 정책개선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태영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치료환경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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