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칭찬했다.
골을 터뜨린 2라운드에서도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고, 3라운드 LOSC 릴전에서도 교체 멤버로 출발했다.
자이르-에메리와 비티냐가 돌아오니 이강인은 바로 벤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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