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간 최태원 “수소 외에 AI·반도체도 긴밀히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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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간 최태원 “수소 외에 AI·반도체도 긴밀히 협력해야”

원전 수주로 시작해 AI(인공지능)와 반도체까지 한국과 체코의 미래 산업 협력을 위한 장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체코 기업인, 정부 인사 등 470여명이 참석해 역대 EU 국가와 개최한 경제인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됐다.

이번 포럼은 최근 원전 수주로 에너지·인프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연 체코에서 양국 기업인들이 모여 모빌리티, 첨단 기술 분야 등 미래 산업까지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임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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