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장우 “건강하게 요요왔다…8kg 늘어 94kg 찍어” (‘나혼산’)

배우 이장우가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장우는 “과거 73kg이었다.2024년 1월에는 108kg까지 쪘다.바디프로필 촬영 때 22kg를 감량해서 86kg였는데 지금 또 요요가 와서 94kg이다”면서 “몸이 안 좋아지면서 찐 건 아니고, 건강하게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요가를 시작한 이장우는 “제가 안 유연하지 않다”고 말한 것과 달리 등이 팔에 닿지 않거나 무릎을 꿇었지만 고관절이 접히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