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조지아 딸 위해 '플렉스'…"여자친구 선물 보다 고민"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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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조지아 딸 위해 '플렉스'…"여자친구 선물 보다 고민" (가브리엘)

덱스가 조지아 딸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했다.

조지아로 떠나기 전 가장 피하고 싶은 식재료로 '오이'를 골랐던 덱스에 이해리는 "싫다고 말하시지"라며 안타까워 했다.

덱스는 "선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아이들이 뭘 좋아할지 모르니까.여자친구 선물 고르는 것보다 힘들다"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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