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첫 게스트 임영웅에 "나중엔 바이든 대통령 정도 돼야..." (삼시세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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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첫 게스트 임영웅에 "나중엔 바이든 대통령 정도 돼야..." (삼시세끼)[종합]

나PD는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반입물품 규정을 제시했다.

'삼시세끼 Light'의 첫 목적지인 평창으로 떠나는 길, 유해진은 "진짜 임영웅 씨가 오는 거냐"며 신기해했다.

유해진은 "처음부터 임영웅 씨가 나오면 나중에는 바이든 대통령 정도는 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들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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