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징역 2년 구형…"유죄 수순" vs "법원 압박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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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징역 2년 구형…"유죄 수순" vs "법원 압박용"[종합]

한동훈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이 대표 징역 2년 구형에 관한 질문에 "민주당은 또 과장된 방탄 긴급 브리핑을 하겠지만,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고의적인 거짓말에 대한 통상적인 형사 재판"이라며 "통상적 구형이고 통상적 결과가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사 출신인 주진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선례들을 고려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며 "유죄로 인정되는 이상 벌금 100만원 미만 선고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뜻인 만큼, 국민과 함께 선고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했다.

검찰독재대책위원회(검독위) 소속 김동아 의원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경우에는 벌금을 구형하거나 많이 구형하더라도 징역 6개월 정도가 통상"이라며 "통상적인 구형 기준 자체를 넘어섰다"고 말했다.이는 "통상적 구형"이라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정반대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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