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차헤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센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에서 첫 번째 방출 선수가 될 것이다.2022년 팀에 합류한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더 이상 활약하지 못하면서 맨유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단했다.
에릭센은 여전히 백업으로서는 좋은 선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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