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자연임신으로 생긴 다섯쌍둥이가 서울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
다섯쌍둥이의 출산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병원 측은 개원 후 처음 있는 다섯쌍둥이 분만을 위해 신생아 한명당 소아청소년과 교수, 신생아집중치료실 간호사, 분만실 간호사 등 3명씩 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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