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지방정원청사진 그리기, 반환점 돌았다...박승원 시장 "자연과 함께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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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지방정원청사진 그리기, 반환점 돌았다...박승원 시장 "자연과 함께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 될 것"

수도권 서남부 최대의 자연 친화적 랜드마크로 조성될 ‘안양천 지방정원’이 청사진 그리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의왕에서 발원해 군포, 안양, 광명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을 소통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광명시는 패밀리정원, 테라피정원, 참여정원 ▲안양시는 교감정원, 향기정원 ▲군포시는 마실정원 ▲의왕시는 바람정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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