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부회장 박용언, 충격적인 간호사 저격..."그만 나대세요. 건방진 것들" (+간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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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박용언, 충격적인 간호사 저격..."그만 나대세요. 건방진 것들" (+간호법)

의협 부회장 박용언, 간호사 저격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가 낸 보도자료를 공유하며 "그만 나대세요.

누리꾼들 "의사들 인성수준 잘 봤다" 한편, 간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간호법 제정안 공포와 관련 "대한민국은 앞으로 간호법을 통해 보건의료의 공정과 상식을 지켜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료법에 '간호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를 한다'는 한 줄이 간호사를 설명하는 모든 법적 근거였기 때문에 간호사의 업무는 의사를 보조하는 것으로만 인식돼 왔다"면서 "지난달 28일 국회를 19년 만에 통과한 간호법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이날 공포됨으로써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과 사회적 돌봄의 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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