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행사인 '만나 바자회'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올해로 3년째 참여하고 있는 손호영은 "2020년부터 시작한 만나 바자회에 올해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많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과 행복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김태우도 "올해로 세 번째 참여를 하게 됐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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