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따르면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한 공공 신축매입 약정 신청 건수가 지난 7월 말 7만7천호에서 지난 13일 12만5천호로 늘었다.
정부는 1차 평가대상 외 전체 사업장에 대해 사업성 평가를 11월까지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성은 있으나 일시적으로 유동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 PF 사업장은 LH가 사업성 검토 후 토지를 매입해 정상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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