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와 도수치료는 비급여 진료비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복지부는 "도수치료 등 과잉진료 경향이 있는 항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비급여 진료비 항목의 재평가와 함께 국민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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