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조영광·장석훈과 함께' 서울E, 서울 신서초 어린이 30명과 '스마일스쿨' 성료
서울이랜드 신인 선수 조영광과 장석훈이 지역 어린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스마일스쿨’은 서울이랜드가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일일 축구 교실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이랜드는 지난해 7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축구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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