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독자이지만…" 플로렌스 퓨, 데뷔 후 첫 휴식기 고백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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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중독자이지만…" 플로렌스 퓨, 데뷔 후 첫 휴식기 고백 [엑's 해외이슈]

할리우드 배우 플로렌스 퓨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휴식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보그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플로렌스 퓨는 "제 연기 경력에서 여름 휴가를 요청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인 플로렌스 퓨는 영국 출신의 배우로, 2014년 데뷔해 '미드소마', '작은 아씨들','블랙 위도우', '오펜하이머', '듄: 파트 2'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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