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해안감시레이더 성능개선’ 사업 완료…보완 취약성 개선하고 운용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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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해안감시레이더 성능개선’ 사업 완료…보완 취약성 개선하고 운용성 높여

▲ 해안감시레이더 운용도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현존전력 성능극대화 사업으로 추진한 ‘해안감시레이더(GPS-98K, GPW-05K) 성능개선’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방사청은 육군 후방지역과 해군에서 운용 중인 해안감시레이더의 보안 취약성을 개선하고 운용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정재준 방사청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해안감시레이더 성능개선 사업을 통해 레이더의 운용성이 향상되어, 군의 해안 감시작전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군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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