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무승, 힘겨운 10승 도전...하영민 향한 사령탑의 격려 "부상 없이 자리 지켰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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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무승, 힘겨운 10승 도전...하영민 향한 사령탑의 격려 "부상 없이 자리 지켰다" [인천 현장]

홍 감독은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이 선수가 올해 처음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면서 부상 없이 자리를 지켰다는 것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팀이 비록 최하위에 있으나 선전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하영민 선수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4년 2차 1라운드 4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하영민은 프로 데뷔 이후 주로 불펜투수를 소화하다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투수로서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다.

6월 이후에는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 책임지며 불펜투수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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