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0일(한국시간) "누녜스는 슬롯 감독 체제에서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프리미어리그에서 단 62분만 뛰었다.슬롯 감독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녜스가 리버풀을 떠날까?"라며 그의 부진을 조명했다.
이적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PL) 29경기에 나선 누녜스는 9골을 넣는데 그쳤다.
누녜스는 올 시즌 리버풀이 치른 PL 경기 4경기 중 3경기에 교체로 출전한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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