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고려아연, 2019년 이후 38개 투자사 중 30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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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고려아연, 2019년 이후 38개 투자사 중 30개 손실"

MBK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9일 고려아연이 '올해 12월 말에도 자사의 순현금 상태는 유지될 것'이라고 한 주장을 반박했다.

더불어 "(고려아연은) 신사업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대부분 차입을 통해 조달하므로 신사업에 12조원 규모로 투자한 이후에는 2029년의 순부채액이 8조5천억원(현금 1조2천700억원, 차입금 9조7천5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때 부채비율은 49%, 차입금 의존도는 78%까지 악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MBK는 또 '2021∼2024년 투자한 우량 기업의 2022년 순손익을 제외했다'는 고려아연의 주장에 "수치를 왜곡해 발표하는 것은 오히려 최윤범 회장 측"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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