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아이에게 막말하는 부부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진태현은 특히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제 아내와 딸의 카시트를 정리했는데,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아이가) 소중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에게는 아이를 카시트에 앉혀 보는 것이 꿈이었다"며 "두 분이 이혼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하나만 약속해달라.제발 아이들은 잘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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