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중동 AI 신성' G42와 손잡고 기후기술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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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중동 AI 신성' G42와 손잡고 기후기술센터 설립

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인공지능(AI) 기업 G42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후기술 연구소를 설립한다.

20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두 회사는 엔비디아가 최근 선보인 기후 예측 플랫폼 ‘어스-2’를 활용해 일기 예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AI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엔비디아(사진=AFP) 성명은 UAE 수도인 아부다비에 위치하는 기후기술 연구소에 대해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해 두 회사가 연구·개발하는 데 중심지가 될 것”이라면서 “100페타바이트(PB) 이상의 지구물리학 데이터 자산을 활용한 맞춤형 기후 및 날씨 솔루션의 창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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