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스튜디오, K-온라인 콘텐츠로 세계 무대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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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스튜디오, K-온라인 콘텐츠로 세계 무대 공략 나서

K-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주식회사 자주 스튜디오(대표 김준성)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제작 스튜디오로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자주스튜디오는 지분을 투자한 메이트네트웍스의 전세계 15개국 이상에 걸친 지사망을 활용해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준성 대표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자주 스튜디오의 콘텐츠 라인업과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제작 시스템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지금이 바로 자주 스튜디오가 세계 글로벌 콘텐츠 및 IP(지적재산권)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최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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