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알레프는 푸카라 에어로(PUCARA Aero) 및 MYC와 항공 등급 부품에 대한 대량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량 생산 계약은 이를 위한 것으로, 짐 듀코브니(Jim Dukhovny) 알레프 CEO는 "주요 항공 당국과의 안전 기록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두 업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레프 모델 A는 오는 2025년 4분기 양산 및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30만 달러(약 3억 9,900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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