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아니면 NO" '워터밤 여신' 권은비, 건물주다운 야망 (시골간Z)
‘시골에 간 도시 Z’ 두 번째 시골 메이트로 NCT 정우와 권은비가 출격, 숨겨왔던 매력을 서슴없이 내뿜는 ‘반전 포텐’을 터트린다.
권은비는 ‘시골간Z’ 두 번째 촬영지인 무궁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고정 아니면 안 가겠다고 했다”며 불타는 고정 멤버 욕심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권은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터밤 여신’답게 고요했던 시골 마을 논두렁을 순식간에 워터밤 스테이지로 탈바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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