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투자촉진서(인베스트 홍콩)는 3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투자이민제도 ‘신자본투자자입경계획(新資本投資者入境計画)’과 관련해 신청건수가 이달 13일까지 500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요건인 최저 3000만 HK달러(약 5억 4000만 엔)의 투자를 완료한 건수는 47건.
투자촉진서는 1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서도 순자산과 투자요건 적합 여부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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