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가해 의혹을 받았던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을 두둔한 것으로 논란에 휘말린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KBS2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에 편집 없이 출연할 예정이다.
20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는 오는 21일 종영하는 방송에 정상적으로 출연한다.
곽튜브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나은과의 이탈리아 여행 영상을 공개하며, 학교폭력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이 문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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