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X공명,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문 닫는다…폐막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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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X공명,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문 닫는다…폐막식 사회

배우 최수영과 공명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확정됐다.

이후 영화 '한산: 용의 출현'(2022), '킬링 로맨스'(2023), '시민덕희'(2024), 드라마 '멜로가 체질'(2019), '홍천기'(2021)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에 초청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주연을 맡아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공명은 이번 폐막식에서 사회자로 함께 나서며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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