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55살에 삐끼삐끼춤, 창피해서 안했는데…디제잉에 넣어"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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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55살에 삐끼삐끼춤, 창피해서 안했는데…디제잉에 넣어" (라디오쇼)[종합]

박명수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삐끼삐끼춤'을 자신의 디제잉 레퍼토리에 넣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최근 SNS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삐끼삐끼춤을 얘기했다.

박명수는 "제가 원래 삐끼삐끼춤을 창피해서 안 하려고 했다.그런데 최근에 제 디제잉 레퍼토리에 넣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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