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9일 오후 (현지 시각) 프라하성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건희 여사는 양국 영부인 간 공식 일정으로 파블로바 여사와 함께 프라하성의 성 조지 성당, 체코어로는 성 이르지 성당을 방문했다.
양국 정상의 공동기자회견 이후 윤 대통령 부부는 파벨 대통령 부부와 함께 체코 측의 안내로 프라하성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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