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캡틴' 손흥민, '욕받이' 존슨 지켰다…SNS에 하트+세리머니로 말 없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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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캡틴' 손흥민, '욕받이' 존슨 지켰다…SNS에 하트+세리머니로 말 없이 지지

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인 브레넌 존슨이 손흥민의 위로를 받았다.

존슨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른 팬도 "이게 우리의 매치 위너 브레넌 존슨이다.사람들이 그에게 한 일을 보라.우리 팬들에게 받은 비판 때문에 세리머니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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