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고객층을 넓히려는 노력뿐 아니라 매년 50회 이상 대상경주·특별경주를 개최하며 경마의 스포츠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분기별로 주목받는 대상·특별경주가 많다.
2세 경주마만 출전할 수 있는 '쥬버나일 시리즈' 1관문 문화일보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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