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시의원, '2019년 대기업 임원 청와대 오찬' 김정숙 여사 고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시의원, '2019년 대기업 임원 청와대 오찬' 김정숙 여사 고발

여당 시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재임 시절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오찬을 한 것이 직권남용이라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김 여사가 대기업 총수들의 오찬 참석 요청 연락을 부하직원에게 지시한 것은 직권남용"이라며 "대기업 총수들은 영부인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어 청와대 오찬에 참석함으로써 기업 업무를 방해받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 2019년 6월 20일 롯데, 삼성전자, SK수펙스 등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하는 10여개 기업 임원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