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 세계 22번째 국제밤하늘보호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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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 세계 22번째 국제밤하늘보호구로 지정

▲ 뉴질랜드 남섬의 은하 ⓒDestination Kaikoura 국제밤하늘협회가 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Kaikōura)를 국제밤하늘보호구(Dark Sky Sanctuary)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카이코우라 보호구는 카이코우라 지역 전체 면적의 98%를 차지하며 그중 절반 이상이 자연보호부의 보호를 받고 있을 만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뉴질랜드 잠재 방문객의 75% 이상이 청명한 밤하늘을 보기 위해 방문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에서 밤하늘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이번 카이코우라 보호구 지정을 계기로 그 중요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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