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장관, 랍스터 중국 수출 규제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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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장관, 랍스터 중국 수출 규제 풀릴 듯

돈 파렐 호주 통상관광부 장관은 호주 랍스터의 중국 수출 제한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풀릴 수 있다고 밝혔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19일 보도했다.

해리 모리슨 전 호주 총리 집권 기간 중 호주-중국 관계가 삐걱거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으로 수출되는 호주 랍스터는 현재 호주와 중국의 유일한 무역 장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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