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성훈, 오유진, 이수연이 '대선배' 진성을 지원사격한다.
이날 2시 공연에는 안성훈과 오유진이, 6시 공연에는 안성훈, 이수연이 게스트로 나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진성의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진성 빅쇼'는 9월 28일 창원, 10월 5일 울산, 11월 30일 부평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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