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불륜녀 한재이, 지승현 이어 사과…"혈압 오르신 분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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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불륜녀 한재이, 지승현 이어 사과…"혈압 오르신 분들 죄송"

배우 한재이가 '굿파트너'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한재이는 오늘(20일) 종영하는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내연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며 매회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굿파트너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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