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반쪽 AI' 혹평에도 현장 '북적'…"1시간 전부터 대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이폰16 '반쪽 AI' 혹평에도 현장 '북적'…"1시간 전부터 대기"

오전 8시20분 기준 명동 애플 스토어 앞,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아이폰16을 구매하기 위한 긴 줄이 형성됐다.

아이폰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1차 수령을 위해 애플 스토어의 긴 줄을 마다하지 않았다.

출시 당일 애플 스토어 대기줄에서 만난 이선아(가명·26) 씨는 "당장 AI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빨리 구매하고 남들보다 먼저 신제품을 체험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