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0시 38분께 서울 성북구 날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2명이 다쳤다.
서울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상월곡동 4층짜리 날염공장 3층 작업대 사이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2분 만인 20일 0시 10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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