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최근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브레넌 존슨을 위로했다.
존슨은 최근 팀을 구하기도 했다.
경기 후 손흥민이 존슨과 어깨동무를 한 채 토트넘 팬들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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