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억공간 ‘잇-다’가 10월 10일까지 최세경 작가 개인전 ‘치유의 온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치유의 온도’를 통해 인간이 겪는 상처와 그 치유 과정을 표현한 최세경 작가의 설치 작품을 볼 수 있다.
기억공간 ‘잇-다’는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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