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준 교수 연구팀은 사람처럼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차세대 광 뉴로모픽 기술을 개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시각 범위를 뛰어넘는 영역의 파장을 단일 소자 내에서 처리할 뿐만 아니라 빠르고 정확해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 시각정보 처리 기술의 핵심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자동차, AI 기반 시각정보 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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