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마약 의혹을 받는 BJ 세야(35·본명 박대세)가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구속 송치된 조폭 출신 유튜버 김강패(33·본명 김재왕)를 수사하던 중 박씨가 김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확인 해 수사에 나섰다.
박씨는 김씨가 구속된 이후 자신의 채널에서 지난해 3월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하고 난 뒤 어떠한 마약을 투약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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