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웅바라기스쿨'이 소년예수의집에 150만 원을 후원했다.
임영웅 팬클럽 '웅바라기스쿨'은 지난 19일 회원들이 소년예수의집에서 13번째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15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늘 감동과 위로의 노래로 주변을 챙기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임영웅과 동행하게 돼 뿌듯하고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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