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범죄도시’ 출연 검토…젠더프리 ‘장첸’ 도전 (메소드 클럽)
KBS2 예능 ‘메소드 클럽’ 연기파 희극인 이수지와 곽범이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에게 차기작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오는 23일 ‘메소드 클럽’ 4회에는 ‘범죄도시’, ‘카지노’ 시리즈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이 등장해 신작 오디션을 실시한다.
강윤성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수지와 곽범의 연기는 어땠을지, ‘메소드 클럽’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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