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 업계 최초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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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 업계 최초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CJ프레시웨이(051500) 식품안전연구실이 기업간 거래(B2B)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에서 연구원들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이번 검사기관 지정에 따라 식품안전연구실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감독하에 수산물 방사능 검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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