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특보는 장흥에 경보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시·군에 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지금까지 별다른 호우 피해는 없으며 가로수 쓰러짐이나 도로 물 고임 등으로 소방 당국의 안전조치가 광주에서 2건, 전남에서 7건 이뤄졌다.
기상청은 22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에 50∼100㎜,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150㎜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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