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에만 쏠렸던 원 게임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IP를 발굴하는 동시에 비게임 분야에도 투자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과로 확보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 투자하며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11일 최근 글로벌 숏폼(짧은 영상) 드라마 회사인 ‘스푼랩스’에 12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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